영남대 의료원 노조가 오늘 오전 9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진료차질이 예상됩니다.
지난 달 25일 대의원 회의에서 전면파업을
결의해두고 의료원측과 협상을 벌여온
영남대 의료원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병원과의
협상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오늘 전면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토요휴무제 실시에 따라 250명의 인력충원을 요구했지만 병원측은
85명 이상은 곤란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야간 근무자 생명수당 등 일부 수당 신설에 대해서도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의료원측은 진료 차질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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