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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이 주관하는 올해 '선비문화 체험연수'가 시작됐습니다.
연수생들은 까다로운 입교절차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안동 정윤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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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비문화 체험연수 1기 연수생들은
무역협회와 경총, 전경련,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직원 20명입니다.
사흘간의 짧은 연수기간이지만,
연수과정은 녹녹치 않습니다.
연수생들은 입교절차에서부터 진땀을
흘렸습니다.
일종의 임명장이라 할 수 있는 망기를
받으려면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다음은 상견례과정인 상읍례.
서로 마주 서서 인사를 교환합니다.
마지막 과정은 상덕사 참배,
effect/상덕사 참배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여러절차가
성가시기도 하지만, 연수생들은 하나하나
의례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INT▶:김용주/대한상의
선비문화수련원은 복장은 서양을 닮더라도
정신만은 우리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강조합니다.
◀INT▶:정관원장/선비문화 수련원
선비문화 수련원은 다음 달 16일까지
초중등 교원과 교육관계 공무원 250명을
대상으로 10기에 걸쳐 체험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S/U]도산서원에서 진행되는
선비문화 체험연수는 빠르게만 흘러가는
현대 사회에서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정윤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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