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대구지역의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취사와 난방용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이 오른데 이어
버스 요금도 다음달 안으로
일률적으로 100원씩 오를 전망입니다.
여기에다 대구지하철공사는
4년동안 지하철 요금을 올리지 않아
매년 쌓이는 적자폭이 커지고
있다면서 지하철요금을 2,3백원 정도
올려줄 것을 대구시에 요청해 둔 상탭니다.
이밖에도 9월 중으로 상하수도
요금이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이는 등 잇따르는 대구지역
공공요금 인상때문에 서민가계의
주름살이 더 깊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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