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등 일부 지역기업의
외국인 주식 보유 지분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외국인 주식 보유
지분율이 연초에 31.6%이던 것이
6월말에는 20% 포인트 이상 높아져
전체 보유 주식의 절반을 넘습니다.
전기초자는 연초에 비해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외국인 주식 보유
지분율이 59.4%에 이르고,
포스코의 경우는 무려 69%의 주식을
외국인이 갖고 있습니다.
삼익 LMS가 40%, 제일모직이 32%,
대구백화점 27.6%, 평화산업이
27% 등으로 비교적 외국인의 주식
보유 지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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