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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쓰레기 대란 우려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7-05 08:40:35 조회수 1

대구 환경관리노조는 지난 2일
전체 조합원 54명 가운데 35명이 참가해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33명이 찬성함에 따라
오늘부터 쓰레기차를 정속운행하고,
규격봉투에 담긴 쓰레기만 수거하는 등 준법투쟁에 들어갔습니다.

환경관리노조에 소속된 3개 업체는
달서구와 중구 등지에서
쓰레기 수거 대행을 맡고 있어
이들 지역의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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