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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민선3기
전반기 2년의 임기가 끝나고
이달부터 후반기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헌데 이시점에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에 대한
시도민들의 평가는 엇갈리게 나타나고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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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조해녕 대구시장의 지난 2년간의
업무수행에 대해 잘했다는 평가는
16.7%에 그쳤고, 보통이다가 52.7%,
잘못했다는 의견은 30.6%였습니다.
반면에 이의근 경북지사에
대해서는 42%가 잘했다고 평가했고,
보통이다 49.5%, 잘못했다는 평가는
5.9%였습니다.
대구시가 가장 역점을 둬야할 시책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이
27%로 가장 높은 가운데
과학기술 중심도시로의 인프라 확충이 20%,
자립형 지방화 실현이 17%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상북도가 가장 역점을 둬야할 시책으로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이 26%,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 21,
경제제일 도정 추진이 20% 등이었습니다.
정당지지도에 있어서는
열린우리당 17.3%, 한나라당 41.5%,
민주노동당 10.3%, 무당층이
29.8%였습니다.
지난 17대 총선 직전과 비교하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지지도 모두
조금씩 하락했는데, 민주노동당이
두자리수의 지지를 얻어 제 3당으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굳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맡겨
대구경북의 만 20살 이상
성인 남녀 82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하룻동안 전화로 실시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41% 포인틉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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