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고
2년 동안 의회를 이끌고 갈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는데요,
자, 그런데---, 의장선거는
사전조율이 된 탓인지
1차 투표에서 쉽게 결판이 난 반면
부의장 선거는 2차,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다지 뭡니까요,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덕천 의원은,
"저야 지금까지 의장님들하고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부의장으로 선출되신 두 분은
열심히 공부하는 의원으로
소문난 분들 아닙니까, 든든합니다"하고
부의장들에게 기대를 걸었어요,
네에---, 몸을 낮추는 그 자세,
끝까지 지키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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