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현재 대구경북
상장법인에 대한 외국인 주식보유 비율이 연초에 비해 증가했지만
일부 기업에 편중돼 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 주식보유비율은
20.7%로 연초에 비해 6% 포인트
증가한 1억7천834만줍니다.
포스코, 전기초자, 대구은행,
평화산업, 삼립산업 등 10개사에 대한
외국인 보유주식이 지역 상장기업
전체 외국인 보유주식의 99%를 차지해
외국인들이 일부 기업의 주식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은행은 연초에 비해
외국인 주식 보유비율이 20% 포인트,
현대금속은 10% 포인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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