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지역 상장기업들의 주가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대구 경북지역 35개
상장법인 중 3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초에 비해 주가가 하락한 기업이 26개로
상승한 기업 7개에 비해 훨씬 많았습니다.
한메 NS와 평화산업, 삼립산업, 전기초자 등
연초에 비해 주가가 20% 이상 하락한 기업이
10개나 됩니다.
한국합섬은 연초 천660이던 주가가
5천20원까지 올라 200% 이상 올랐고,
새한, 체시스, 대구도시가스 등도
20% 이상 올랐습니다.
2004년 상반기 지역 기업 가운데 주가가
가장 높은 기업은 포스코로 14만9천원이고,
전기초자가 4만6천250원, 삼립산업 4만3천50원,
평화산업 3만천700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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