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새마을 오지개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봉화군은 시·군 단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대통령상을 받습니다.
행정자치부가 평가한 오지개발사업에서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생활기반시설에 중점 투자 하면서
저온저장고와 건조장 등 농어민의 생산소득기반을 확충해 온 것이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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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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