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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국의 최대 관심사는
행정수도 이전과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젭니다.
이 두가지 현안에 대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여론조사를 해봤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이태우, 이상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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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는
찬성이 35.6%, 반대가 46.5%로 반대 의견이
더 많았고 무응답도 17.9%로 나왔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로는 '막대한 이전
비용 때문'이라는 응답이 60%,
'성급한 추진'이라서가 20.5%를 차지했고
'통일시대를 고려할 때 부적합하다'와
'대구경북의 성장 잠재력 흡수
때문'이라는 답은 5% 미만이었습니다.
찬성이유로는 '국토균형발전'이 49%,
'인구/고용/정보의 분산'이 31%인 가운데
'건설 경기와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답과 '대구경북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답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여성보다는 남성, 나이가
낮을수록 찬성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투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가 64%,
필요하지않다가 28%였습니다.
행정수도 이전이 대구 경북 발전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32%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51%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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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이라크 추가 파병에 대해서는
반대가 55%로 찬성 40%에 비해
15% 포인트 이상 더 높았습니다.]
대구보다는 경북, 남성보다는
여성, 그리고 나이가 적을수록 반대한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파병 반대가
찬성보다 2배 가량 많았고,
20-30대는 10명 가운데 6명이 파병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하지만 추가 파병이 국익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한 사람이 10명 중
6명이나 됐습니다.]
국익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지만 파병에는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다소 엇갈린
응답이 나온 것은 미국과의
관계 악화에 대한 정치적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CG]이번 여론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에이스리서치에 맡겨 지난달
30일 하룻동안 대구 경북지역
20살 이상 성인남녀 828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실시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41% 포인틉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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