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상북도에는 소 사육 늘고,
돼지는 많이 줄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가축 가운데,
한우와 육우는 34만 9천마리로
지난 해 이맘때보다 15% 늘었는데 비해,
돼지는 111만여 마리로 4%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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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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