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버스개혁시민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버스시스템 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공무원과 대구시의원, 버스노사,
시민단체 관계자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버스개혁시민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 대중교통체계
도입방안을 논의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회의에 앞서
노선체계 개편과 버스관리시스템,
수익금공동관리 문제 등
용역작업 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계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이 달부터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의 전문가를 초청해
준공영제 추진 사례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하고
대구시 실정에 맞는 모델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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