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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2004 중국판화 특별초대전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7-02 18:35:38 조회수 1

◀ANC▶
중국대표 판화작가 3명의 특별초대전이
갤러리M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기법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국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만리장성이
8폭의 병풍에서 흑백의 대조속에 장엄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힘찬 칼질이 정통 목판화의 진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작품은 중국 판화가 협회 이사인
친꿔꾸이 작가의 대표작품으로
현재 독일 주중 대사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대표작인 여인시리즈는
비파, 을후 등 중국 고대 악기와 여인을
2장의 목판으로 찍어내 신비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짱빠이버의 작품은
굵은 종이를 두드려 질감을 살린 입체판화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회화기법을 보태
우리나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판화기법으로
칭타오의 자연풍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짱빠이버/중국판화작가

칭타오 대학의 양 외 교수는
동판화를 통해 일상생활을 섬세하고도
사실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로 꾸며진 석판화는
옅은색 위주의 우리나라 판화와는
또 다른 맛을 풍깁니다.

◀INT▶김일환/대구미술협회 회장

중국판화의 진수를 맛 볼수 있는
중국대표 판화작가 3인의 특별초대전은
오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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