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학, 학교 기업 설립 붐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7-01 17:14:23 조회수 1

◀ANC▶
그 동안 수익사업이 불가능했던
학교가 올해부터 영리활동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학교기업 설립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경일대의 학내 벤처기업인 GEO C&I.

산불방재 등 인공위성을 이용한
공간정보기술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 매출액이 15억원.
수주금액은 70억원에 이릅니다.

◀INT▶조명희 교수/GEO C&I 대표이사

올해부터 학교 영리사업이 허용됨에 따라
각 대학들이 교수나 재단이 중심이 된
벤처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학교기업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이 학교는 '케이에코텍'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지난달 사업자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건설계열 3개 학부가 중심이 돼
오는 8월부터 친환경사업과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등을 벌입니다.

◀INT▶ 하기주/경일대 산학협력단장

학교기업 만들기 바람은
대구한의대가 올해 화장품회사를 출범시킨 것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이 자동차 정비업체를
만들기로 하는 등 확산되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일반기업에 비해
아직도 마케팅력이나 판매망이 떨어지는 만큼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사업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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