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바이오 지방산업단지'가
안동시 풍산읍 일원
30만 평 규모로 지정됐습니다.
산업단지는 오는 2천8년까지
739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데,
생물산업과 문화산업,
일반제조업체를 유치합니다.
수요 조사 결과 입주 희망 업체가
조성하는 땅보다 더 많은 공장 터를
원하고 있어 분양도 순조로울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1조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천5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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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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