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제조업체와
비제조업체 모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와 경북지역 220여개의
제조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으로
응답자의 27%가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수출부진이
그다음 애로사항으로 조사됐습니다.
100여개의 비제조업체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도 38%가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았고, 다음으로 경쟁심화,
불확실한 경제상황,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습니다.
또 업체들 가운데는
이달(7월)에도 내수판매가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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