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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덕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가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소식을
도성진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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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쯤
영덕군 남정면 도천리 야산에서
포항시 북구 두호동 44살 차 모씨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중인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차씨는 어제 오후 4시반 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내연녀의 아들을 납치해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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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단속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난
대구 동구 지묘동 54살 장 모 여인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장 씨는 어제 오후 5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서변동 도로에서
불법좌회전을 하다 단속되자
면허증 제시를 요구하는
강북지구대 서 모 경사를 차에 매달고
20미터 정도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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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0분 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39살 권 모 여인의 집에서
권 씨와 내연관계에 있던 45살 지 모씨가
집으로 찾아온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방에 불을 질러
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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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지난 7일부터 3주동안
퇴폐 마사지 업소와 티켓 다방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성매매를 하거나 청소년을 불법 고용한
228개 업소를 적발해 3명을 구속하고
299명을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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