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제 브리핑

입력 2004-07-01 19:18:50 조회수 1

◀ANC▶
경제브리핑 순섭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제조업체와
비제조업체 모두 내수부진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장원용 기잡니다.

◀END▶












◀VCR▶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와 경북지역 220여개의
제조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경영상의 가장 큰 어려운 점으로
27%가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수출부진 등이
다음 순으로 많았습니다.

100여개의 비제조업체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도 38%가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상의 어려운 점이라고
답했고, 경쟁심화, 불확실한
경제상황,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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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개정에 따라 오늘부터 한 명의 사업자가
2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사업장 간에 연관관계가 없어도
총괄납부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 사업자가 사업용 건물과
기계장치 등 사업설비를 취득한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때 '건물 등
감가상각 자산취득명세서'만 제출하면
되도록 간소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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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대구지사는 오늘부터
휴대전화 양방향 번호이동이 시작됨에 따라
S.K 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하는
KTF고객에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지점과 대리점,고객센터 직원들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장애나
불만사항도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KTF는 번호이동성 제도로
기존 고객이 SK 텔레콤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기기변경 보상판매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휴대전화업체들의 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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