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사읍 방천리쓰레기
매립장 확장 사업이 주민들과 주민지원협의체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1일 쓰레기 매립장 확장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달성군 방천리 주민들과
주민지원협의체가 '사전에 협의 없는 설명회
는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됩니다.
주민들과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출연금, 주민 생활체육시설과 복지시설 확충 등 주민 숙원사업의 시행이 우선적으로
시행되기 전에는 쓰레기 매립장 확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달성 쓰레기매립장 확장지역은
지난 2002년 11월에 입지가 선정돼
현재 97%의 토지보상이 완료된 상태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07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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