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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뷔페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자
관할 구청이 식당을 강제로 폐쇄했습니다.
대형식당이 식중독으로 폐쇄되기는
지역에서 처음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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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의 한 대형 뷔페 식당.
대구시 서구청은 지난 28일자로 이식당에 대해
폐쇄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식당에서 지난 달 29일과 30일 음식을
먹은 34살 이모씨등 37명이 식중독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INT▶이모씨 (식중독 환자)
화장실을 6-7번 갔다.설사나고 머리아프고
오한도 오고..
◀INT▶김모씨 (식중독 환자)
설사 계속했다.위가 아픈것처럼 ..
차안에서 구토하고 병원가서 링거맞고..
대구시 서구 보건소와 보건환경 연구원이
환자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한 결과
3명의 환자에게서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 비브리오균이 검출됐습니다.
◀INT▶대구시 서구 보건소 관계자
(검사결과 장염비브리오 균으로 나왔다 환자한테서..음식은 어패류다,홍합 회초밥문어
서구청은 이 업체의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여섯달동안 같은 장소에서
식당을 할 수 없는 업체 폐쇄명령을 내리고
다른 식당에 대한
위생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형식당이 식중독으로 폐쇄되기는
올들어 처음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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