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의성옥자두 출하

이호영 기자 입력 2004-06-30 19:06:42 조회수 1

◀ANC▶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제맛이 나는
의성 옥자두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칠레와 출하시기도 달라 자두는
FTA협정에도 경쟁력 있는 농산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호 영기잡니다.
◀END▶










◀VCR▶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의 한 자두밭.

나무마다 붉게 익은 자두가 주렁주렁 달려
농민들은 하루종일 자두를 따느라 일손이 바쁩니다.

경사진 산비탈에 조성된 밭이라
수확된 자두는 모노레일로 운반됩니다.

◀INT▶...../자두재배농민
저농약이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S/S)이곳의 자두는 지금부터 시작해
9월 중순까지 3개월동안 쉴새없이 출하됩니다.

중간상인의 유통과정없이 대도시 백화점과
직거래도 텄습니다.

◀INT▶권성하/자두재배농민
--품질이 좋아 올해부터 백화점과 직거래한다.

의성지역의 자두재배면적은 600ha,
올해 6천 200여톤이 생산될 전망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경쟁력도 높습니다.

◀INT▶장광국/의성옥자두작목반 회장
--칠레와 수확시기가 달라 경쟁력있다.

현재 자두가격은 10kg에 평균 2만원선으로
지난 해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자두는 오래 보관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미각을 돋우는데는 더 없는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