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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제맛이 나는
의성 옥자두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칠레와 출하시기도 달라 자두는
FTA협정에도 경쟁력 있는 농산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호 영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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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의 한 자두밭.
나무마다 붉게 익은 자두가 주렁주렁 달려
농민들은 하루종일 자두를 따느라 일손이 바쁩니다.
경사진 산비탈에 조성된 밭이라
수확된 자두는 모노레일로 운반됩니다.
◀INT▶...../자두재배농민
저농약이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S/S)이곳의 자두는 지금부터 시작해
9월 중순까지 3개월동안 쉴새없이 출하됩니다.
중간상인의 유통과정없이 대도시 백화점과
직거래도 텄습니다.
◀INT▶권성하/자두재배농민
--품질이 좋아 올해부터 백화점과 직거래한다.
의성지역의 자두재배면적은 600ha,
올해 6천 200여톤이 생산될 전망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경쟁력도 높습니다.
◀INT▶장광국/의성옥자두작목반 회장
--칠레와 수확시기가 달라 경쟁력있다.
현재 자두가격은 10kg에 평균 2만원선으로
지난 해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자두는 오래 보관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미각을 돋우는데는 더 없는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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