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살기 어려워, 송구스럽습니다.

입력 2004-06-29 18:12:48 조회수 1

대구시는 어제 민선 3기 자치단체장 취임
2주년 대구시정 평가회를 열고
지난 두 해 동안의 시정을 평가하면서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는데요.

조해녕 대구시장은
"2년 전에 시장 선거에 출마했을 때
살림살이 나아지게 해 달라는 소리를
귀가 따갑도록 들었는데,
서민가계는 더 어려워졌고,
청년실업률도 높아져서
시민들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하면서 사과발언으로
시정 평가회를 시작했다지 뭡니까요.

네에---, 사과하고 분발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답답하고 힘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