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대 국회가 문을 연지 한 달이 다 되도록 예산결산 위원회 상설화 문제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내 몇몇 의원들은
'상설화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는
당지도부의 의견에 반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해봉 한나라당 의원은
"이상과 현실의 차입니다.
국회가 예산편성권을 갖는 걸 이상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틀림없이 부작용이 생깁니다"하면서 '행정부 관료도 해보고, 국회의원도 해본 경험에서 나온 결론'임을 강조했어요.
네에---, 국회의원들의 말과 당에서 내 놓는
정책이 다른 일이 다반사니 거--,
정치판의 이치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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