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 달 말이면 조해녕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상북도지사가 민선 3기 단체장으로 취임한지 2년이 됩니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지난 2년간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봅니다.
오태동, 이태우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해녕 대구시장은
붕괴직전의 서민경제에 대한 사과의 말로
지난 2년의 시정을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INT▶ 조해녕 / 대구시장
"가계 어렵고 실업률높고 시민앞에 송구스럽다"
대구시는 지난 2년을
'21세기 우리나라 동남권의 중추도시를
건설하는 대작업'의 기초를 닦은
기간으로 삼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지방문화산업단지를
지정 받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공직사회의 체질개선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INT▶조해녕 / 대구시장
"지식기반산업 시대에는 대구에 희망이 있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폴리스와
한방산업 클러스터,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4대 프로젝트와 열린시정 구현등
10대 주요시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S/U]그러나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을 비롯해 앞으로 대구시가
추진할 4대 프로젝트는 민선3기
전반기에 드러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공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디졸브-----------------
이의근 경북지사는 남은 임기 2년 동안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웅도경북의 초석을
놓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G1)"동해안 중점개발과 정보화 인프라 구축,
지방화 시대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을 통해 경상북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는
혁신주도형 발전전략입니다."
◀INT▶이의근 경상북도 지사
(최첨단 소위, 산업벨트를
형성해서 한국의 실리콘벨리 같은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는..꿈)
(CG2)"경제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지역산업구조를 첨단신산업 중심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도다운 농어촌 건설,문화와 관광, 물류,
복지, 역동적인 자치 같은 화두를
풀어 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S/U)"다음 달이면 민선 10년 째를
맞는 이의근 도지사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바로 농촌 문제입니다."
유교문화권 관광개발 사업이나
울진공항 사업 등 제자리를 잡지 못한
굵직굵직한 사업에다,
중앙 공공기관의 지역 유치를 비롯한
지방화 시대에 따른 적절한 대응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태웁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