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6개월간 간호 보조학원을 다닌 경력을 이용해
3명에게 불법 성형수술을 해주고
천 700만원을 챙긴
대전시 홍도동 44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6살 박 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편 이들에게서 수술을 받은 3명은
시술한 얼굴 피부가 변하고 등
여러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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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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