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선거자금을 대주면 대기업의 납품업체로
소개시켜주겠다며 속여 5천여만원을 가로 챈
49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02년 5월에
경남 창녕 39살 한 모씨의 공장에 찾아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돈을 대주면
대기업에 납품업체로 등록될 수 있게 해주겠다며 속여 모두 17차례에 걸쳐
5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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