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두시간만에 대구지역에 81mm 기록적인
비를 뿌렸던 구름이 물러나면서
어젯밤 11시에 호우주의보가 해제돼
비는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장마와 관계 없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린 집중 호우로 어젯밤 사이
대구에는 최고 시간당 48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져 81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영천에도 45밀리미터, 안동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해 먼해상까지 물러나면서
오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한때 구름이
끼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구미가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오는 목요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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