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주차된 차 안에 있는 금품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대구시 수성구 33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달 23일 새벽 4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 세워져 있던
35살 박 모씨의 승용차 유리창을 깨고 디지털카메라와 서류가방 등
시가 200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승용차에서 3천여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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