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경북교육청을 방문한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전날 밤 울산에서 있었던 전국 시,도 교육감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판이 벌어졌다'는
비판을 받은 것을 의식해선지
점심에 반주는 아예 준비하지 못하게 했는데요,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교육감들께서 저녁자리에 나온 양주하고
매실주, 소주를 반주로 들었는데,
저는 후속 일정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먼저 빠져나왔고, 평소에도 술은 하지 않습니다"하면서 이색적인
해명자료까지 배포했다지 뭡니까요,
하하하---, 부총리가 마시고 안 마시고가
문제가 아니고 요즘 분위기에 그런 술판이 벌어졌다는 자체가 거--, 좀 뭣하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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