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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공동상표 쉬메릭 제품이
나온지 8년이 됐습니다만
아직도 제품은 잘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김세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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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한 백화점,
침장류와 스포츠의류 매장만 빼고
다른 15가지 쉬메릭 제품 매장은 없앴습니다.
◀INT▶ 최미영 -소매유통업체-
"우산,안경 잡화종류 매출부진으로 철수했다."
쉬메릭 공동판매장에도 손님이 없습니다.
고가상표를 추구했던 당초 방침과는 달리
값을 낮춰 팔고 있습니다.
많은 쉬메릭업체들은 특판에 의존합니다.
◀전화INT▶ 쉬메릭업체 관계자
"관공서나 학교같은데 있잖습니까.
그런곳에 특판나가는 것 있고 판매장
두 군데, 그게 (전부)답니다."
쉬메릭이 고전하는 것은
외국상표 선호의식 때문입니다.
[S/U] 김세화 기자
"이 옷을 만드는 업체는 외국상표를
포기하고 쉬메릭상표를 붙였습니다."
상표만 바꿨을 뿐 제품은 같은데도
매출이 줄었습니다.
대구시 홍보예산도 적습니다.
순수예산은 4억원 뿐입니다.
◀INT▶ 도기만 대구상의 통상진흥팀장
"홍보비라는 것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데(-) 대구시 재정상 요정도
이상은 힘들지 않겠나."
고가의 유명상표를 지향한 쉬메릭,
그러나 그렇게 되기는 아직 힘들어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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