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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열심히 지원해야 통폐합 얘기도 없어져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6-26 09:55:03 조회수 1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일부 지방청을 자치단체에
통폐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전부터 있었는데,
이에 대해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장이 최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어요.

홍석우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청과 자치단체
둘 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중복됐다면 중복됐을 수도
있습니다만, 지원내용이 다르다면
지원기관이 많을 수록
중소기업한테는 좋은 게 아닙니까."
이러면서 다다익선이
통폐합보다 좋다는 얘기였어요.

네,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면 통폐합 얘기가
왜 나왔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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