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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박창달 의원, 위원장 포기

입력 2004-06-25 18:14:09 조회수 1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차기 위원장 자리를 맡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맡을 의사가 있었던
동구 을 출신 박창달 의원마저
의원들의 호응이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는데요.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제가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수사기관에서 내 놓은 체포동의안이
2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당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출마를 포기했습니다"하고 대구시당 위원장 후보 등록을 포기한 이유를 털어 놨어요.

네에---, 하겠다는 사람은 형편이 안 되고
형편이 되는 사람들은 모두들 외면한다니
거--, 시당 위원장이란 자리가 참으로
'영양가 없는 자리'인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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