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은 현재
생활 형편이 지난 분기보다
더 나빠졌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1일부터 보름 동안 대구,포항,구미 등
8개 도시 454개 가구를 조사한 결과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생활 형편 CSI,
즉 소비자 태도지수는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63으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계 형편이
지난 분기보다도 더 나빠졌습니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의
생활 형편 전망도 현 수준보다
다소 나빠질 것으로 봤고,
앞으로 1년 동안의 가계수입 전망 역시
현 수준보다 나쁘게 봤습니다.
경기부진에도 교육비와 의료보건비는
지금보다 더 많이
쓸 것이라는 소비자가 많았습니다.
소비자 태도지수는 소비자의 현재와 앞으로 재정상태, 경제인식 등을 설문조사하고
이를 지수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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