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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요즘 경기로 봐서는
가게를 내고 사업을 한다는 것이
모험 수준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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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한 시장, 장사가 안돼 문닫은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SYN▶ 서대섭 -남구 대명동-
"옷장사, 이불장사, 주로 그거죠.
(다 문닫았어요?) 다 문닫았어요."
더 큰 문제는 한 번 문닫은 곳에는
좀처럼 새 가게가 들어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창업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상공인 창업을 돕는 지원센터마다 이용자들의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창업자금 신청도 줄어 지원건수도 줄었습니다.
[C/G]지난 2000년 한 달 평균 120건이던
창업자금 지원 건수는 2002년 159건까지 늘었다가 진난해부터 줄기 시작해
올해는 110건으로 감소했습니다.
◀INT▶ 최희식 센터장 -소상공인지원센터-
"경기불황의 여파로 성공률이 떨어질 거이다. 거기에 따른 위축된 심리가 창업을 저조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경기위축이 소상공인의 창업을 막고
이런 현상이 다시 내수를 위축시키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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