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세력에 피랍됐던 김선일 씨가
피살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어제
대구지역 여,야 정당들은
모처럼 한 목소리로 애도의 뜻을 표했는데요,
이상학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정말 너무 비통합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국론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착잡한 표정을 지었는가 하면,
열린 우리당 대구시당 김현근 사무처장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감정적으로 파병 찬성이나 반대 주장을 할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국론을 모아야 합니다"하고 침통해 했어요,
네에---, 앞으로도 '대구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일'에도 그렇게
한목소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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