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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고속도로에서만 사고로
3명이 숨졌습니다.
또 만원권 위조지폐가 또 다시 발견됐습니다.
오늘 사건사고를 심병철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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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쯤
88고속도로 논공휴게소 부근에서
40살 윤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대형트럭과 충돌해 차에 불이 붙으면서 윤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 쯤에는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서 있던
대구시 북구 복현동 30살 김모 씨의 승용차를
3.5톤 화물차가 들이받아 김씨와 같이 타고
있던 27살 배모 씨가 숨졌습니다.
DVE] 어제 오후 2시 쯤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에서 치킨점을 하고 있는 32살 곽 모씨가
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가운데 은선이 조잡한 점 등으로 미뤄
컬러복사기를 이용해서
위조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DVE]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지난해 1월 섬유업체에 36억원을 대출해주고
1억 5천만원을 받는 등
세 차례에 걸쳐 1억 8천 5백만원을 받은
모 은행 지점장 49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전표를 위조해서 40여 차례에 걸쳐
4억 천만원을 빼낸 모 새마을금고 직원 29살
최 모씨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MBC뉴스 심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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