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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정식품에 칼날

입력 2004-06-24 18:32:33 조회수 1

불량만두 파동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이 되고 있는 부정식품에 대해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합동단속이 시작됩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특수부장 지휘아래 검사를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부정식품 지역합동단속본부를
내일 공식 발족시키기로 했습니다.

합동단속본부는
내일 오후 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청,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회의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

검찰은 유관기관에서 적발한
부정식품 단속사범에 대한
신속한 사법처리 업무를 맡는 한편
자체 단속반도 투입해
부정식품 제조와 유통 등에 대한
근절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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