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구지부와 구미지부등
30여개 사업장 노조는
주 5일 근무제 합의 사항 이행과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을 요구하며
오늘 오후 4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을 했습니다.
코오롱 구미공장 노조도
회사측이 폴리에스터 원사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이 분야 인력 200명의 근로조건을 변경하려는데 반발해 오늘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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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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