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한 김선일씨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비상 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오늘 일선 경찰서에
비상 경계 근무를 지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선일씨 사망사건이 미군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 극렬 단체의 시위나
돌발행동이 있을 것으로 보고
미군부대 주위에 경계를 강화하는 한편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 당사주변에도
경찰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달서구에 있는 이슬람 센터에
극우파의 보복테러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경찰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등
돌발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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