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파병철회 움직임 확산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6-23 05:48:56 조회수 1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된 김선일씨가 처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파병철회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수성갑 지구당은
오늘 아침 7시 30분부터 만촌네거리에서
'이라크 파병철회와 파병부대 철수'를 위한 무기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도
오늘 저녁 대구백화점앞에서
파병철회를 위한 촛불집회와 서명운동을
벌이는데 이어,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비통해하면서도, 무고한 민간인이 이런일을
당해야하는지에 분노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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