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버스노사 뒷거래 비난 여론 높아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6-22 19:21:26 조회수 1

◀ANC▶
대구시내버스 노사가 돈거래를 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마다 파업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지난 달 시내버스의 파업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노사간 돈거래는 충격이었습니다.

시민의 발을 볼모로 파업을 일삼으면서
그 뒤에서는 돈을 주고 받으며 자기들끼리
"짜고" 노사 협상을 벌여왔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INT▶장영철(대구시 수성구 상동)
선량한 시민들을 속여서 그런 짓을 해왔다니
괘씸하다.처벌 받아야 한다..

시민들은 무엇보다 돈을 주고받는 노사끼리
벌인 파업사태에 대구시가 요금인상으로
화답해 온 것 아니냐면서 결국 시민들만
피해를 봤다고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INT▶김효정 (대구시 북구 동변동)
(버스를 자기들 맘대로 세웠다가 돈주고 받고
짜고 협상하고 누가좋아하겠나.요금도 오르는데

시민들은 이런 사실이 대구시 버스 운송 사업조합이 불법 자금을 조성해
전방위 로비를해 온 것의 일부가 이니겠냐면서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INT▶김경민관장(대구 YMCA)
대구시나 업체등 로비자금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철저히 해야한다.

해마다 버스를 세워오면서 그 뒤에선
검은 돈을 주고 받은 대구시내 버스노사..
시민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윤태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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