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체적으로 한 수돗물 검사에서도 미량이기는 하지만 발암물질 1,4-다이옥산이 검출되자 새로 감시항목으로 지정하면서
'수돗물을 끓여서 먹으면
다이옥산이 없어진다'고 밝혔는데요,
임병헌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리가 한 검사에서는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치 1/5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이옥산을 넣은 물을 끓여보니까
아예 없어지든지 상당 부분이 줄어들더라고요"
하면서 '다이옥산 농도가 문제가 될
정도일 때는 끓여서 먹는 게 해결책'이라고 설명했어요.
네에---, '수돗물을 그냥 먹어도 좋다'고
그 오랜 세월 동안 홍보하다가
느닷없이 끓여서 먹어야 한다니
당혹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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