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조근호 신임 제 1차장 검사는
상명하복이란 검찰의 기본정신을 중시하기보다는 부장검사와 검사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돕는데
신경을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는데요,
조근호 1차장검사는,
"차장이 어디 직접 일합니까, 부장이랑 검사들
심부름이나 하면서 열심히 도와야죠.
요즘 '리더쉽'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어요, '헬프쉽'이 중요하다는 거죠"하면서
'군림하는 상관이 아닌
지원하는 상급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어요.
하하하---, 엄하기로 소문난 검찰조직에서 '헬프쉽'이라니, 거--, 요즘 검찰 분위기가
바뀌기는 바뀌는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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