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과 지역경제 부진으로
대구지역의 유류소비가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넉 달 동안
대구지역 유류소비량은
660만 배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유류사용량이
줄어든 것은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커지고
공장 가동률도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북지역의 유류사용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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