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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수급 어렵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6-21 19:29:15 조회수 1

헌혈인구가 해마다 줄고 있는데다
학생들의 방학이 다가와
헌혈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경북 적십자 혈액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헌혈인구는
8만 7천여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천 500여명이 적었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보건의료노조 파업에 따라
하루동안 헌혈의 집 문을 닫는 등
혈액수급이 어려워 A형과 O형등 특정 혈액은
재고가 거의 바닥난 상탭니다.

더욱이 다음달부터는 신분증 없이는
헌혈을 할 수 없는데다 헌혈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학생들이 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헌혈 수급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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