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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생매립장 확장 어려워

입력 2004-06-21 19:31:26 조회수 1

대구시의 다사 위생매립장 확장계획이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998년부터
매립 한계 상황에 이른 다사 위생매립장을
두 배 규모로 확장하는 계획을 추진해 왔지만 방천리와 서재지역 등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아직까지 착공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방천리 주민 50여 가구를
성서지역으로 이주시키고,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오는
오는 9월쯤 주민들과 협의체를 구성해서
설득에 나설 계획이지만
반대여론이 너무 강해 가능성은 미지숩니다.

대구시 다사 위생매립장은
현재 천 500만톤의 처리용량 가운데
천 360만톤이 매립된 상태로,
2년 안에 한계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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