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으로 건설될 지하철을
경전철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북구 칠곡에서 명덕네거리를 거쳐
수성구 범물동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3호선
23.5㎞ 구간을 지상철인 경전철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내년 9월까지
기본적인 조사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인데,
대구 경전철은 1조 천 300억원을 투입해
2016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도심교통체증 문제 해결에는
지하철이 유리하지만
1개 노선에 2조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
이미 1조 3천억원의 지하철 부채를
지고 있는 대구시 입장에서는 경전철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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