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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수돗물 검사 때
발암물질 1,4-다이옥산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이옥산이 들어 있는 물을 끓여봤더니 상당히 줄어들거나,
아예 없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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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제 자체 검사를 한 결과 두류정수장의
고도정수 처리한 물에서는 10.2ppb,
매곡정수장에서는 7.4ppb의
1,4-다이옥산이 나왔습니다.
가창과 공산 정수장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C.G]
1,4-다이옥산 농도를 각 각
다르게 한 수도물을 5분동안 끓여보니까,
세계보건기구의 권고기준보다
적은 양은 완전히 없어졌고, 많은
양에서도 상당수 제거됐습니다.
◀INT▶임병헌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
"감시항목 지정. 권고기준 아래로 관리할 것"
대구시는 이와 함께 1,4-다이옥산을 배출한 구미공단 10개 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추가 정수시설 설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
대구시는 또 매주 1,4-다이옥산
검사수치를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세계보건기구의 권고기준보다
많은 양이 검출되면 시민들에게
물을 끊여 마시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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