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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로 경북 북부지역에서
특히 피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도 전에 큰 피해를 당한
농민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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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단북면 노연리 앞 들판은 완전히
물바다로 변해있습니다.
농민의 오토바이만 없다면 어디가 논이고 길인지를 모를 정도입니다.
◀INT▶....../마을주민
--도랑의 물이 넘쳐 해마다 이렇다..
(s/s)이처럼 많은 물이 빠지려면 적어도
일주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농민들은
걱정입니다.
◀INT▶...../마을주민
---물빠지는데 일주일 벼줄기 청소하고나면
아마도 보름은 걸릴 것...
논뿐만 아니라 과수원도 물에 잠기기는 마찬가지로 과수원과 하천이 마치 하나처럼 보입니다.
비안면 잠수교인 장송교는 아예 상판 40m가
동강났습니다.
◀INT▶...../마을주민
불편이 심할 것이다. 저 건너 논밭도 많은데..
또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주변 절개지에서
3-4톤의 토사가 무너졌고 의성군 안평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운전자가 사망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처럼
많은 비로 농촌들녁마다 피해가 늘어나자
농민들은 올해 또 얼마나 수해에 시달릴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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